음악 꺼 !
- 왜 그래, 덕? 이제 내 차례야
50년간 인기를 이젠 이 방패엔 내가 올라탈 거야
솔직히 나야말로 재능 덩어리 잖아?
자, 다시 시작하지 !
이쯤이면 됐어 !
자, 이제 음악 주고 다시 시작해요
정말 재밌군
내 변호사가 전화할 거야
여기서 뜨지 못 할 바엔 돌아라 !
윙 씨 ?
다니엘 클램프 씨께서 반갑소, 윙 씨
본론부터 말하죠
조건은 얼마든지 들어주겠소
당신 일에 대한 그 집념은 난 뉴욕에서 가장 큰 당신은 계속 . . .
장사를 하고 싶어하죠 ' 사업의 중심지, 클램프 차이나타운 센터 '
이제 당신만 남았소 중앙 홀에 신문 가판대와 이 빌딩은 초현대식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오
그럼 결정되는 대로 연락 주시오
타협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소
타인과의 타협은 쉽게 할 수 있지만
자신과 타협하기란 더 어려운 법이죠
멋진 말이네요, 공자님 말씀?
아니면 이소룡?
미안하오, 클램프 씨에게 TV는 가지세요
람보다!
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또 TV 봐?
이건 바보 상자야 !
후한 조건도 마다하다니 그 기침소리 들었죠? 조금만 기다리면 돼요
- 6주 후 이 최첨단 빌딩을 빼놓고는 클램프 프리미어 리전시 클램프 엔터프라이즈 본부
클램프 케이블 방송인 CCN까지, , ,
클램프 케이블 방송
마지막 걸림들이었던 무기한 연기됐던 드디어 실현 됐습니다
루이스, 내가 늘 그랬지?
' 특이한 걸 찾으려면 퍼터맨 씨 부부가 내일 여행할 정도면 아주머니 말이 좀 놀랬을 뿐이래
괴물이 제설기를 몰고 죽기 일보 직전이었어
- 사람들이 정말 무례해 ! 늦었어, 택시 타고 가자
- 공항 갈 거요? 이번에도 똑갈은 일이야
너무 서둘지 마
- 왜 그런지 말해줄까?
독차지 했으면 됐잖아
영화나 시작하자
전하는 메시지요
충분히 이해하오
빌딩을 짓고 싶고
자, 한 번 보시오
계약 승낙 조건으로
기념품 매장을 주겠소
인공지능 시스템 건물로
거절한다고 전해주시오
그 속에 뛰어 들어야해
미안하게 됐습니다
갈 때가 다 됐어
- 다니엘 클램프입니다
뉴욕을 구경했다 할 수 없죠
무역 센터와 중앙홀의 매장
윙 씨의 사망으로
다니엘 클램프 씨의 꿈이
시내로 가야한다 '고
이리로 오신대
아저씨 건강이 좋아졌나봐
쳐들어 왔으니 놀랬겠지
- 몇시야?
- 아뇨, 우린 . . .